왜 지금 이걸 만들어야 하나요?
새로운 기능을 제안할 때
“이건 진짜 필요해 보여요”라고 말하는 것만으론 부족합니다.
PM, PO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가 아닌 비즈니스 관점에서 ‘왜 지금 이걸 해야 하는지’를 설득해야 하는 역할입니다.
그때 필요한 문서가 바로 전략 제안서입니다.
이 문서는 단순 기획서가 아닙니다.
제품 전략, 사용자 인사이트, 실행 논리를 담은 설득 도구입니다.

전략 제안서는 어떤 문서인가?
- 하나의 기능이나 프로젝트를 정책적·전략적으로 제안하는 문서
- 개발/디자인/운영 등 리소스를 할당받기 위한 설득 문서
- 기획 초기 단계에서 우선순위를 높이기 위한 근거 자료
전략 제안서 구성 항목 (실무 기준)
1. 문제 정의
- 사용자의 Pain Point / 시장의 공백
- 실제 데이터, VOC 기반이면 설득력↑
2. 기회 요인
- 경쟁사 비교, 시장 트렌드, 정책 변화 등
- “지금 해야 할 이유”를 강조
3. 제안 내용
- 어떤 기능/서비스를 어떤 방향으로 제안하는지
- 핵심 흐름, 간단한 화면 구조 or 유저 시나리오
4. 기대 효과 및 KPI
- 유입 증가, 전환율 개선, CS 감소 등
- 가능한 수치화 (예상치라도 명시)
5. 리스크 및 대응 방안
- 예상되는 리스크와 그에 대한 대응 전략
6. 요구 리소스
- 필요한 인력, 기간, 우선순위 고려 요청
작성 포인트
- 보고용 문서(PPT/노션) 형식이 좋음 → 가독성과 설득력을 고려한 구조와 시각 요소 필요
- 논리 구조를 갖춘 흐름 → [문제 인식] → [기회] → [제안] → [예상 효과] → [실행 요청]
- 데이터가 없다면 VOC/경쟁 사례라도 제시하기 → 숫자가 없다면 공감 가능한 맥락을 확보할 것
- 1안/2안으로 비교 제시도 유용 → 선택지를 주면 결정이 쉬워짐
실무에서 이렇게 활용됩니다
- 경영진/PO/서비스팀 대상 신기능 제안
- 기존 기능 개선 기획서의 사전 설득
- 스프린트 플래닝 전 ‘이 기능을 밀어야 하는 이유’ 정리
정리하며
기획자는 단지 ‘무엇을 만들까’를 고민하는 사람이 아니라,
‘왜 지금 이것을 만들자’고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.
📌 전략 제안서는 말이 아니라
문서로 의견을 정리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실무자의 무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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